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가 어느 때보다 간절한 중추가절입니다.
장마 그리고 태풍이 까지 올해는 무척 힘든 시간을 겪고 있지만
그래도 결실의 계절이라 요즘 날씨로 위로 받았으면 합니다.
물리적 거리는 멀어져도 존경과 우정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연대는
끈끈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화정동문님들의 노력을 믿습니다.
명절 연휴 건강하고 무탈하게 고향 다녀 오시기를 바랍니다.
화정중학교총동문회 11대 집행부일동
동문회장 김구수(8)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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